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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블레이즈(Olivier Bleys)프랑스 출판 전문 잡지 <리브로 에브도>(Livres Hebdo)가 선정한 ‘당대 최고의 소설가들’ 중 한 명이다. ‘프랑스 한림원’으로 불리는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문학상을 받았고 프랑스 5대 문학상인 로제 니미에 상, 프랑스 문인협회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인간의 연약함에 대한 나무의 연설》(Discours d’un arbre sur la fragilit? des hommes)로 노벨문학상, 맨부커 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공쿠르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커피의 대가》(Le Ma?tre de Caf?)는 10개 국어로 번역됐고 지금까지 총 12권의 소설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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