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는 <요절복통 70 쇼>로 데뷔했다. 그는 멍청한 고등학생 마이클 켈소를 연기하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고 몇 편의 영화에 출연한 후 영화 <내 차 봤냐?>로 영화배우 주연 데뷔를 하게 된다.
애쉬튼 커쳐는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의 대성공 이후 섹시한 이미지로 이미 세계적인 톱스타의 대열에 올라 전세계 여성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열두명의 웬수들>은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에서 작업한 션 레비 감독과의 인연으로 카메오로 출연하여 예쁘장한 배우이지만 한심한 바보 역할을 맡았다.
그는 MTV 몰래 카메라 쇼인 <펑크드>의 제작총지휘를 맡기도 했으며 2004년 <나비효과>에서는 코미디 연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