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직접 창안한 점명술(占名術)과 타로카드 점술이 전문이다. 도쿄 하치오시의 조용한 삼림 속에서 ‘기’에 관한 연구와 연마에도 전념하고 있는데, 기공과 태극권으로 ‘기’를 연마하면 점술에 필요한 ‘의식’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