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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장명확

출생:1961년

최근작
2019년 9월 <돌·부처를 만나다>

장명확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사진전공) 졸업. 1988년 《주간스포츠》 사진부에서 사진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보도, 출판, 방송 등 여러 분야에서 불교 관련 사진을 찍어왔으며 G20 정상 증정을 위해 문화부에서 간행한 화보집에서 불교 분야의 사진을 담당했다.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을 마치고 원광대학교, 동방불교대학교, 중국 연변대학교 등에서 사진학을 강의했다. 《붓다의 제자 비구니》, 《깨달음이 있는 산사》, 《길 위에서 삶을 묻다》 등 40여 권의 도서에서 사진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월간 《불교와 문화》, 진각종, 백양사, 향림불교 등과 함께 불교 관련 촬영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17년 《달빛아리랑》, 첫 사진전을 열었고 지금까지 15년 넘게 사찰을 찍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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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숨은그림찾기 1> - 2003년 1월  더보기

에 실린 사진들은 거의 대학 시절에 찍은 것들이다. 나 역시 철없던 나이에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고향을 떠나온 기억이 있다. 그때는 친구들의 부러움 섞인 눈길을 등 뒤에 받으며 우쭐거리기까지 하였으나 그 이후의 내가 무엇을 얻고 또 무엇을 잃었는지는 분명치 않다. 고향은 언제나 짙은 그리움으로 다가온다. 멀어졌으나 결코 낯설지 않은, 다시 볼 수 없는 풍경들, 사람들. 이제 그 모습들을 그 시절의 이야기와 함께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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