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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경령

최근작
2009년 11월 <똥고양이의 수상한 방>

윤경령

고양이가 좋아 고양이 이야기를 그리는 아가씨. 애묘가들 사이에서는 ‘필냉이’라는 닉네임으로 통한다. 필냉이란, 사투리 ‘삐질내미’를 발전시키고 미화시켜 만든 이름으로, 워낙 잘 삐치는 성격이어서 그런 별명을 얻었다.
필냉이는 고양이와 함께 사는 데 필요한 전문지식을 말랑말랑하게 전하는 <고양이를 부탁해>와 자신의 일상을 만화로 꾸민 <샤바샤바 스토리>, 동거묘 금봉이, 순대, 홍단이와의 이야기를 그린 <필냉이의 고양이 일기> 등을 2005년부터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개인 홈페이지 외에도 블로그 및 금봉, 순대, 홍단 공식 팬카페 ‘묘한 인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lovepillcat.com
금봉, 순대, 홍단 공식 팬카페 cafe.naver.com/gumsoon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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