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승표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아름다움속에서 살다 보니 심성이 따뜻하다. 자연 친화는 감성을 자극해 펜을 들게 했다. ‘경인일보 신춘문예’(1988년) 당선, ‘한국시조 신인상’(1991년)을 수상했고 시집 《꽃비》는 ‘현대시조 100인선’, 수필집 《꽃길에 서다》는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한국 시조시인협회’ 회원이다. 또, 언론사 객원논설위원이자 자유기고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