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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탠리 투치 (Stanley Tucci)

본명:Stanley Tucci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0년, 뉴욕 픽스킬 (전갈자리)

직업:영화감독, 배우

가족:슬하 1남 1녀

기타:뉴욕주립대학교

데뷔작
0년 <빅 나이트>

최근작
2024년 4월 <[4K 블루레이] 더 코어 (1disc: 4K UHD Only)>

스탠리 투치(Stanley Tucci)

196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연기자 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할 정도로 그는 배우에 큰 관심이 있었으며 실제로도 조연이나 단역을 가리지 않는 왕성한 활동을 했다. 〈프리찌스 오너〉 〈빌리 배스게이트〉 〈펠리칸 브리프〉 등에서 좋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탈리아계라는 점 때문에 주로 이탈리아 마피아 역을 맡았다.

그러던 중 동료 배우인 캠벨 스콧과 공동 연출한 〈빅 나이트〉(1996)로 일약 주목받는 감독 대열에 올라섰다. 스탠리 투치는 형제의 식당에서 밥을 먹다 착상하게 된 사촌 조셉 트로피아노의 시나리오를 들고 캠벨 스콧을 찾아 같이 감독할 것을 제안했고 스콧은 이를 수락했다. 〈미세스 파커〉에서 인연을 맺었던 로버트 알트먼 감독이 제작에 나섰으며 뉴욕 비평가협회의 주목할만한 시선, 토론토영화제 평론가상 등을 수상했다.

단독 연출한 두 번째 영화 〈임포스터〉 (1998)에서도 올리버 플랫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두 실업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코미디로 주연들의 연기가 탁월하다는 평과 함께 전편의 명성을 이어갔다. 세 번째 영화 〈조 굴드의 비밀〉(2000)에서는 〈빅 나이트〉로 인연을 맺었던 이안 홀름과 주인공을 맡아 연출과 더불어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유명한 연기자이기도 하지만 시나리오 작가, 감독, 그리고 제작자로도 유명하다. 감독과 각본을 공동으로 맡고 출연도 한 〈빅 나이트〉는 1996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왈도 살트 각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투치의 두 번째 프로젝트인 〈임포스터〉는 그가 각본을 쓰고, 감독하고, 공동으로 제작하였으며, 연기에도 참여한 작품으로써 1998년 칸 영화제의 공식부문에 초청받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로봇〉에서 허브 코퍼버팀의 목소리 연기를 했으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는 미란다 프리슬리의 오른팔인 런웨이 잡지 아트디렉터 나이젤 역을 연기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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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996년 제61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신인감독상 <빅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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