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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량원다오 (梁文道)

국적:아시아 > 중국

출생:1970년, 중국 홍콩

최근작
2013년 2월 <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량원다오(梁文道)

1970년 홍콩 출생. 타이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와 홍콩 중문中文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중화권을 아우르는 성장 과정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체득했다. 량원다오가 홍콩 평론계에 주목을 받은 것은 1988년 20대의 젊은 나이에 홍콩 유명 간행물인 《신보信報》와 《명보明報》에 칼럼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다. 놀라울 정도의 독서량과 날카로운 비판정신,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10여 개 잡지에 글을 기고 하는 칼럼니스트, TV 프로그램 진행자, 대학 강연, 홍콩예술발전국 고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타이완 사람이 모르고, 홍콩 사람이 놓치고, 중국 본토 사람이 외면하는 중국 사회의 상식을 거침없이 지적한《반편이들의 상식》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현재 중화권 젊은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지식인으로 손꼽힌다. 《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저자가 ‘사랑’에 대한 사유의 결과물을 기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은 화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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