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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역사
해외저자 > 예술

이름:나카노 교코 (中野京子)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 일본 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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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저주받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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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 교코(中野京子)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서양 문화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독문학자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무서운 그림》 시리즈, 《나카노 교코와 읽는 명화의 수수께끼》, 《명화와 함께 읽는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 《다리를 둘러싼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옮겼다. 월간 〈분게이슌주〉에 ‘나카노 교코의 명화가 말하는 서양사’를 연재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무서운 그림》 시리즈, 《명화의 거짓말》 시리즈, 《나카노 교코의 서양기담》, 《욕망의 명화》, 《운명의 그림》, 《처음 가는 루브르》, 《내 생애 마지막 그림》, 《오페라처럼 살다》, 《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미술관 옆 카페에서 읽는 인상주의》,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세계의 다리를 읽다》, 《잔혹한 왕과 가련한 왕비》,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나는 꽃과 나비를 그린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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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무서운 그림> - 2008년 8월  더보기

여러 가지 공포를 담고 있는 매혹적인 '무서운 그림'이 있다. 이 책은 16세기부터 20세기의 명화에서 공포를 더듬어 보려는 작은 시도에서 시작되었다. 물론 관객을 전율하게 할 목적으로 그린 진짜로 무서운 그림, 예를 들어 고야의 「제 아이를 잡아먹는 사투르누스」같은 작품도 다루고 있지만, 특히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공포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여겨졌던 그림이 실은 생각지도 못했던 무서움을 숨기고 있다는 놀라움과 지적인 흥분이다. 그림에 담긴 무서운 이야기들을, 한껏 즐겨보시길.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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