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노먼 피셔 (Norman Fischer)

최근작
2017년 2월 <마음 훈련>

노먼 피셔(Norman Fischer)

시인이자 젠 프리스트(Zen Priest)이다. 서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가장 규모가 큰 새로운 불교 공동체인 샌프란시스코 젠 센터에서 오랫동안 선 수행을 지도해 왔고, 샌프란시스코 젠 센터에서 1995년에서 2000년까지 주지를 역임했다.
현재는 선불교의 가르침을 서양 문화의 토양에 맞게 새롭게 하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에브리데이 젠 공동체의 설립자이자 상임 법사, 그리고 정신적 구심이다.
그의 가르침은 중도, 열림, 따뜻함, 보편적 상식 그리고 선을 포함한 모든 것을 기꺼이 내려놓으려는 유연함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서양 문화의 이슈와 세상에서의 일상적 삶에 선을 적용하는 것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다. 인종주의부터 수도원주의 사랑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그의 선 에세이는 트라이시클, 샴발라, 붓다달마와 같은 불교 잡지에 자주 등장하며, 매년 ‘최고의 불교 저작’에 빠짐없이 포함되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