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기일본 야마다예술대학교를 졸업,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자랑한다. 1997년 KBS 13기 공채 개그맨로 데뷔. 동기 박준형·박성호와 ‘스마일 마니아’, ‘출장 개그맨’으로 얼굴을 알렸지만 개그 무대보다는 주로 방송 리포터로 활약했다. 영화 데뷔작인 <구세주>에서 누나(김부선)와 폭력 조직을 운영하는 우스꽝스런 행동 대장으로 나왔다. 2007년 5월 24일, 일본 아역배우 출신의 와타나베 코토미와 결혼. 아내는 2006년 탤런트 권상우의 팬 미팅에서 사회를 보다가 만났다고.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