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거주. 주요 저서로 『SH@PPLE』, 『백억의 마녀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 월간 코믹REX(이치진샤)에서 『마사무네 군의 리벤지』를 연재 중. 집에서 음식을 만들면 개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컴퓨터로 일을 하다 보면 농땡이 피지 말고 빨리 부엌으로 가라고 귀찮게 굽니다. 반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