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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베아트리체 마시니 (Beatrice Masina)

최근작
2019년 10월 <안녕, 반짝이는 나의 친구들>

베아트리체 마시니(Beatrice Masina)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살고 있다. 작품에 대한 열정과 패기로 다양한 문학 장르와 주제를 훌륭하게 소화해 내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동화 작가인 동시에 번역가, 논설위원, 언론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소에게 친절하세요』『세상에서 제일 좋은 집』 『버지니아 울프』 『그리스 신화 속의 여성들』 등 스무 편이 넘는 작품을 썼으며 삐삐 상, 엘사 모란테 아동문학상,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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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버지니아 울프> - 2006년 6월  더보기

그러나 이 책은 전기가 아닙니다. 나는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과 일기와 편지를 읽고 또 버지니아 울프에 대한 다른 책을 읽고 사진을 보면서 버지니아 울프의 인생을 상상하려고 애썼습니다. 이러한 상상력으로 버지니아 울프의 삶 속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사건이나 자료를 함께 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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