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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흡영화감독.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학과를 수료했다. 영화 <플랜맨>으로 장편영화에 데뷔하는 성시흡 감독은 2006년 유하 감독의 <비열한 거리>에서 조감독으로 참여한 후 다수의 단편영화로 다양한 영화제를 섭렵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단편 <삽질, 텍사스>는 신상옥 영화제 집행위원장상을, <복서즈 다이아몬드>는 모베 국제 단편 영화제에 출품, <즐거운 유학생>은 서울 국제 초단편 영화제 본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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