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피날 미술학교에서 이미지 내레이션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오늘 내 기분은요》가 있으며, 《한번쯤, 큐레이터: 박물관으로 출근합니다》, 《둘이라서 좋아》, 《아빠 만날 준비 됐니?》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인스타그램 @illust_jung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