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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셉 신 (Joseph Shin)

최근작
2023년 11월 <2024 조셉 신 iCoaching 2차 대비서>

조셉 신(Joseph Shin)

現 임용닷컴 영어 전임 교수
前 희소고시학원 전공영어 전임 교수세무대학 겸임 교수인천대학교 사범대 강사국내 외국인 교수 말하기 및 쓰기 시험을 위한 평가 교육국내 말하기 시험 개발 연구 위원한국외국어 평가원 책임 연구원

[저 서]
조셉 신 문제은행 스페셜 200제 (피데스, 2019)
조셉 신 the 영어교육론 [기본] (피데스, 2020)
조셉 신 The 영어교육론 [심화] (피데스, 2020)
조셉 신 iCoaching (피데스, 2020)
조셉 신 The 통합 영어교육론 (피데스, 2021)
조셉 신 THE 리딩 ADVANCED (북포레, 2022)
조셉 신 THE 리딩 BASIC (북포레, 2022)
조셉 신 THE 영미문학 (북포레, 2023)
조셉 신 iVision 영어교육론 (북포레, 2023)
조셉 신 iVision 일반영어/문학편 (북포레, 2023)
조셉 신 iCoaching 2차 대비서 (북포레, 2023)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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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2023 조셉 신 THE 리딩 ADVANCED> - 2022년 12월  더보기

교재 집필 이유 본 교재는 THE 리딩 시리즈 중 보다 수준 높은 지문과 문항으로 구성된 ADVANCED 판이다. THE 리딩 BASIC편을 공부하면서 ‘이건 기본이 아닌데?’라고 생각하며 너무 어렵다고 느낀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판단 기준이 정답의 유무에 따라서 판단되어서는 안된다. 우선 임용고시에서 출제되는 지문의 난이도가 일반적인 영어 시험의 난이도와 길이와는 비교되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실력이 내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례해 향상되었다라고 느껴지기가 힘들다. 마치 운동을 했지만 겉표면적으로는 전혀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 멈추지는 말아야 한다. 겉 표면적으로는 아무런 몸의 변화가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몸 안의 근육 조직에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읽기 역시 어떤 임계치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그저 내 읽기 실력이 평행선을 그리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 때가 있을 수 있다. 시험 상황에서 지문을 읽고 정답을 판단하는 과정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무의식적 정보처리 과정이 정교해져야 기입형과 서술형 내용 서술이 정확해진다. 이 무의식적 판단 과정은 단기간 집중 훈련의 결과가 아니라 일상의 읽기 습관의 결과에서 만들어진다. 이 일상의 습관과 루틴한 읽기 연습이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서 나온 결과물이 THE 리딩 ADVANCED편이다. 일반영어 영역에서의 변별 기능이 있는 문항에서 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데 바램에서 교재를 집필하였다. THE 리딩 ADVANCED의 특징 인문, 경제, 과학 등의 다양한 주제를 커버하는 지문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모두 임용고시 지문의 논리와 동일한 논리 구조를 가지고 있는 지문들이다. 기입형, 서술형, Summary 쓰기의 3가지 출제 형태로 모두 다루고 있으나 서술형 지문이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다. 서술형은 기입형과 서술형을 모두 다루는 문항으로 현재 출제되고 있는 출제 트랜드와 동일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일상의 읽기 습관을 형성하고자 매일 3개의 지문을 읽고 복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입형의 경우 최대 4분, 서술형과 요지 쓰기의 경우 최대 7분을 사용할 수 있다. 시간 안에 읽는 연습이 이루어진 후 시간을 가지며 단어와 문장구조를 파악하며 지문의 논리와 답의 근거를 찾도록 한다. 강의를 통해 본 교재를 학습하는 경우 일주일 동안 정해진 양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도록 한다. 그 후 어려운 부분은 “방구석 강의”를 통하여 자신이 분석한 지문의 논리와 동일한지를 확인한다. 그 후 토요일날에 있는 “토요 스페셜 모의고사”를 통해 주간 학습의 학습 정도를 확인하는 기회를 갖도록 한다. 일반영어는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이 느끼게 해 줄 만한 증거를 찾기가 본질적으로 힘든 영역이다. 원어민도 장르에 따라 글을 읽어도 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기가 힘든 글이 있다. 우리가 키우고자 하는 실력은 전혀 모르는 장르나 주제에 의해 심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지문을 읽고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임용에서 출제될 만한 생소한 주제가 소개된 지문을 읽고 이해 하는데 있다. 인출은 입력의 결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쓴 답안이 두리뭉실하고 길기만 한 이유는 잘 못 쓰는 것이 아니라 잘 이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쓴 것이다. 본 THE 리딩 ADVANCED를 통해 보다 튼튼한 읽기 실력이 갖추어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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