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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관재

최근작
2015년 2월 <광야와 사막을 건너는 사람>

유관재

유관재 목사는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 목사일 뿐만 아니라 혼자 있는 고독을 즐길 줄 아는 목사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기도하고, 묵상하고, 연구하여 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의 신선하고 열정적인 메시지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성광침례교회(고양시 화정동 소재)를 섬기고 있는데, 그는 “이웃에게 감동을 주는 교회”, “지역을 변화시키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귀감이 되는 모델 교회”라는 네 가지 비전을 성도와 나누고 있다. 또한 “용서와 용납”, “감사와 나눔”, “거룩한 갈망”, “목숨 건 열정”을 교회의 4대 영성으로 삼아 그렇게 살기를 소망한다. 그는 묘비에 “하나님을 온몸으로 사랑했던 사람, 맡겨진 양 떼를 가슴 저리도록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쓰이길 원하고 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목사가 되었다. 침례신학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아주사퍼시픽대학교(M.A., M.M.)와 애쉬랜드 신학대학원(D.Min.)에서 공부하였다. 저서로 《행복한 갤러리》, 《버려야 할 단어들》, 《찾아야 할 단어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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