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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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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끌리는 남자는 스타일이 다르다>

김진성

미대를 졸업하고 큐레이터로 일하던 중 주변의 권유로 패션 회사에 입사했다. 디자이너로 4년간 회사생활을 한 후, 2010년 뉴 클래식 수트 브랜드 <모데라토>를 론칭하였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의 패션 광고 디렉터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데라토 김진성 디자이너의 수트를 입은 셀럽은 셀 수 없이 많다. 엑소, 블락비, 방탄소년단, 비투비, 샤이니, 박재범, 그레이, 쌈디, 로꼬, 스윙스, 씨잼, 2am, 2pm, 정우성, 김우빈, 이현우, 이동건 등이 그의 수트를 입었다. 2017년 초부터는 문재인 대통령의 수트를 만들었는데, 덕분에 최근에는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현재는 아이웨어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있다.
www.moderatosuit.com www.mahrc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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