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이름:조나단 리브스만 (Jonathan Liebesman)

본명:Jonathan Liebesman

성별:남성

국적:아프리카 >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생:1976년, 요하네스버그 (처녀자리)

직업:영화감독

최근작
2018년 7월 <[4K 블루레이] 닌자터틀 : 한정판 (2disc: 4K UHD + BD)>

조나단 리브스만(Jonathan Liebesman)

연출, 제작, 각본, 편집 음향 모두를 담당한 첫 단편 영화 <Genesis d Catastrophe>로 할리우드 필름 페스티벌에서 '젊은 영화인' 상을 수상한 조나단 리브스만은 2003년, 첫 장편 영화 <어둠의 저주>를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려놓으며 무서운 신예로 떠올랐다.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 <더 킬링 룸>을 선보였다. <월드 인베이젼>에서 기존의 외계 침공 영화와 다른 현실적인 소재와 리얼한 전투 장면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SF를 만들어냈다. 이후 그의 재능을 알아본 마이클 베이와 함께 작업해 오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