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유인창

최근작
2023년 10월 <퇴직, 나로 살아가는 즐거움>

유인창

오랜 세월 ‘문화일보’에서 근무한 기자 출신으로, ‘기자스럽기’보다는 ‘직장인스러운’ 생활을 오래 하다가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섰다.

조금 벌고, 많이 불안하지만, 꽤 편안하게 살기를 각오한 것이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스스로에게 덜 미안하고, 덜 부끄럽고 싶어서였다. 특별한 인생을 꿈꾸기보다는 한 번 정도는 원하는 대로 살고 싶었을 뿐이었다.

아슬아슬한 머라밸(Money & Life balance)을 추구하는 글쓰기 N잡러로 살고 있다.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면서 《마흔 살의 책읽기》(바다출판사, 2011), 《꿈을 꾸지는 않아도 절망하지도 않아》(바다출판사, 2013), 《명상록을 읽는 시간》(바다출판사, 2016), 《오늘부터 쓰면 된다》(끌리는책, 2020)을 출간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