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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해외저자 > 사진/그림

이름: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Iwona Chmielewska)

성별:여성

국적:유럽 > 동유럽 > 폴란드

출생:1960년, 폴란드 토루인

기타:코페르니쿠스 대학 미술전공.

최근작
2024년 1월 <(논장)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 14권세트 / 라가치상수상자 / 2024년 안데르센상 최종후보 / 어린이창작그림책 / 세계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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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Iwona Chmielewska)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폴란드의 그림책 작가입니다. 기획자 이지원의 소개로 《생각》과 《발가락》을 논장에서 출간한 뒤 한국의 출판사들과 많은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접어요》, 《네 박자 자장가》, 《생각하는 ㄱㄴㄷ》, 《문제가 생겼어요!》, 《학교 가는 길》, 《네 개의 그릇》,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등 섬세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이 돋보이는 열린 그림책으로 꾸준히 세상과 소통합니다. 《생각하는 ABC》로 BIB 황금사과상을, 《마음의 집》, 《눈》,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3회 수상 수상하고, 2018년, 2020년, 2022년 3회 연속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로 추천되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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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인터뷰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Iwona Chmielewska)'의 그림책은 한국에서 기획되어 한국에서 초판이 출간된다. 낯선 나라의 신비로운 일러스트레이터가 한국이 사랑하는 작가가 되기까지, 무척이나 이색적인 작품 활동과 출판 과정이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를 그림책 작가로 데뷔...


저자의 말

<금이 생겼어요!> - 2024년 1월  더보기

《문제가 생겼어요!》의 여자아이, 엄마가 돌아오는 것을 두려워했던 아이를 기억하나요? 바로 그 엄마가 십몇 년 후 우리에게 다시 찾아온 걸까요? 매 페이지마다 두려움은 커집니다. 이상적인 엄마가 되려고 노력했는데도 무언가를 망쳐 버렸던 대부분의 엄마들처럼요. 은유는 이제 어린이답고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석은 더 성숙하고 의식적이죠. 하지만 현명한 딸은 단 한 번의 용감하고 다정한 결정으로 두려움이 사라지도록 이끕니다. 옛날에 ‘문제가 생겼을 때’ 엄마가 그렇게 했던 것처럼요. 그리고 다시 문제는 새롭고도 신선한 것이 되어 엄마와 딸의 관계를 단단히 이어 줍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다시 한번, 상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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