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가 되겠다는 어린 시절의 꿈을 좇아 무작정 IT업계에 뛰어든 지 14년이 넘은 낭만파 엔지니어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필명 노피디로도 알려져 있으며 16년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식지 않는 열혈 블로거이기도 하다. 현재는 메시징 플랫폼 기업에서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저서]
“지하철 유실물” (2004, 인디북)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육아법” (2010, 북큐브)
“소셜 네트워크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2012, 길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