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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동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0년 8월 <그리운 그대 쪽으로 내 고개가 돌아가네>

이동식

음력 1966년 3월 26일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책읽기를 좋아했으며 동시와 산문을 쓰기 시작했다. 또한 중.고등학교 때에는 각종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수상하고 다수의 표창장을 받았다. 젊은 시절 갈등이 심했던 시기에는 경기지방산림공무원으로 잠시 근무했으나 사직하고 글쓰기에 전념하고자 많은 책을 읽으며 집필했다.
그의 시집으로는 <장미빛 연가> <하나가 아닌 둘은 세상에 모든 것을 헤쳐 나가고도 남을 넉넉함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벽이 올 때쯤 나는 실종신고를 하고 싶다>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것은 너에게 어떤 의미로 남겠다는 것> <이미 하나인 우리 더욱 하나가 되고 싶다>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날엔> <입맟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는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지금 가장 깊이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어찌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가 있다. 그 외에도 ≪내 삶을 바꿔주는 희망편지≫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무엇이 되든 행복한 사람이 되어라≫ ≪사람공부, 인생공부≫ ≪나는 힘을 내기로 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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