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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명수정

최근작
2023년 6월 <꿈꾸시락>

명수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사랑하는 조카들과 마주하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그림책으로 풀어내기를 즐겨합니다. 해린이를 위해서는 세상 모든 이들이 동등한 위치에서 그들의 ‘치마’를 한껏 펼치기를, 해원이를 위해서는 어린 시절의 그 수많은 찰나들이 아름답고 커다랗게 빛나기를, 서휘를 위해서는 모든 이들의 속삭임이 저마다에 닿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림책에 담아왔습니다. 만든 그림책으로는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 『세상 끝까지 펼쳐지는 치마』, 『커다란 커다란』, 『탑의 노래』가 있으며, 『세상 끝까지 펼쳐지는 치마』로 2019 BIB 황금사과상을, 신체의 한계를 넘어 누구나 음악에 춤출 수 있기를 꿈꾸며 펴낸 그림책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로 제1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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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빅북] 세상 끝까지 펼쳐지는 치마> - 2021년 1월  더보기

“이 치마 하늘 끝까지 펼쳐져?” 치마를 입혀주는데 다섯 살 조카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조카의 사랑스러움으로 인해 이 책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치마가 하늘 끝까지 펼쳐졌으면 하는 마음, 세상 끝까지 펼쳐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은 자라고, 어른들은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 현실은 그 마음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인류의 긴 역사 속에서 여성과 남성에게 주어지는 위치는 결코 동등하지 않았고,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았으며, 평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읽고 보는 책, 영화에서도 이런 현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의 치마가 활짝 펼쳐지길 바라는 여자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각 대륙마다 찾아보고 모아서 이 책의 활짝 펼쳐진 치마들 곳곳에 수놓았습니다. 제가 모아놓은 이야기들로 인해 여자아이들은 더 활짝 자신의 치마를 펼치고 남자아이들은 여성에 대한 보다 더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함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분명히 세상은 조금씩 변화하고 있고, 결국에는 모든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동등한 위치에서 같은 마음으로 씩씩하게 자신의 치마를 마음껏 펼칠 날이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그 날이 오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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