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남중수

최근작
2017년 2월 <함께 빛나는>

남중수

KTF와 KT의 CEO 역임, 2017년 현재 대림대학교 총장.

민영화 초기 KTF와 KT의 CEO로서 고객만족경영을 뿌리내리고, 치열한 통신시장에서 높은 경영성과를 거두었다. 민영화한 KT 최초의 연임 CEO로 판을 읽는 눈이 뛰어난 타고난 전략가이자 배려가 몸에 밴 소탈하고 감성적인 사람이다. 직원들 앞에서 칵테일 쇼를 펼치거나 직접 기타를 치며 ‘사랑해도 될까요’ 같은 가요를 부르는 모습은 격식을 벗어 던진 CEO의 전형이다. 취미는 어슬렁거리기. 노자의 도덕경을 사랑하며 일 중독자이면서 때로는 색소폰을 부는 여유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조금 아는 이에겐 그저 신사, 제법 아는 이에겐 독한 승부사, 깊이 아는 몇몇에겐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질그릇 같은 사람이라 평가 받는다.
- 이코노미스트(2008.3) 기사 중에서

현재 대림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며 자신의 기업생활과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학생들에게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디자인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하는데 관심을 쏟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