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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이름:김봉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칠곡

최근작
2024년 3월 <수류화개>

김봉규

지금은 삶과 예술에 대한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1959년 경북 칠곡에 서 태어났으며, 경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영남일보에 논설위원으로 입사한 후 문화부 기자·부장, 논설위원 등을 거쳐 문화 전문 기자로 2023년 2월에 퇴직했다. 문화부에 오래 근무하며 불교와 선비 문화를 중심으로 많은 연재 기사를 썼다.
『절집의 미학』, 『현판기행』, 『요리책 쓰 는 선비, 술 빚는 사대부』, 『조선의 선비들, 인문학을 말하다』, 『조선 선비들의 행복 콘서트』, 『마음이 한가해지는 미술 산책』 등 우리의 문화 예술과 동양 사상을 알리는 책을 꾸준히 출간했으며, 『한국의 혼, 누정』, 『불맥 한국의 선사들』을 공동 저술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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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조선 선비들의 행복 콘서트> - 2014년 7월  더보기

‘청정한 마음’, ‘명덕(明德)’, ‘천사의 마음’이라 불리는 참마음을 잘 보존하며 길러가지 않고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는 것이 이치다.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려면 꾸준히 근육을 단련해야 하듯이, 맑은 마음을 되찾고,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마음을 돌아보고 단련해야 한다. 그것이 행복의 길이기도 하다. 그 길을 선비들이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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