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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류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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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화가들이 사랑한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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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paris@gmail.com

류승희

화가. 1989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줄곧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모나코 국무총리상과 살롱도톤 우정상을 수상했고, 몽후즈 공모전에 입상하는 한편, 프랑스에서 다수의 초대전 및 개인전을 가졌다. 파리 국립미술학교(ENSB) 비울레스 아틀리에에서 추상미술 작업을 했으며, 파리 1대학 팡테옹 소르본에서 학사?석사?박사 준비 과정 D.E.A 학위를 받았다. 미술 기호학 관련 주제를 연구하면서, 2003년에서 2007년 사이 한국의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지냈다. 2005년에 첫 책 『화가들이 사랑한 파리』(1판)를 출간한 이후 『빈센트와 함께 걷다』 『안녕하세요 세잔 씨』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따뜻하겠지』 『파리 메모아르』 『자연을 사랑한 화가들』(공저) 등을 출간했다. 1995년 파리에서 첫 개인전을 가진 뒤 2003년부터 파리 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13년에는 프랑스 현대미술가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은 화가들이 사랑한 장소를 찾아가는 예술 탐험가가 되어 그들이 걸은 유럽 곳곳을 산책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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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화가들이 사랑한 파리> - 2005년 1월  더보기

이 책은 파리의 풍경을 그린 화가 서른 명의 작품 서른세 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작품에 소재로 삼은 현지 장소를 찍은 사진을 나란히 배치했다. 이로써 당시 화가들의 작업 의도를 보여주면서, 작품 본연의 세계에 접근하고자 애썼다. 그리고 화가들의 삶과 작품에 관한 일화, 사랑과 우정, 나의 개인적인 체험 등을 버무려서 이야기의 밀도를 더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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