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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변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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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스트레스에도 성격이 있다>

변광호

한국에서 가톨릭 의대 및 동 대학원에서 유전학 연구로 의학박사 학위를 마친 뒤 1975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소아과 전문의로 일하다 미국 유학길에 오른 뒤 마음이 몸에 미치는 절대적인 영향력을 깨닫고 정신신경면역학을 공부했다. 이후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 의과대학 면역학 연구교수로 재직 중 유치 과학자로 한국에 돌아와 대덕연구단지 내 한국생명공학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이화의대와 가톨릭의대 교수를 역임하였고, 대한면역학회 회장, 한국BRM(BIOLOGICAL RESPONSE MODIFIER)학회 회장,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 대한스트레스학회 회장, 한국통합의학회 초대회장, 한국뇌신경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1980년대 후반 누구도 스트레스 면역학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당시 우리나라 최초로 스트레스 면역학을 연구하고 전파하며, 평생 스트레스와 질병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그 결과 기존에 발표된 성격 유형(완벽주의자 A형, 낙천주의자 B형, 소심하고 착한 C형, 적대적인 D형)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성격 유형인 ‘E형’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다. E형 성격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균형을 잃지 않는, 스트레스에 유연한 인간형이다. 현재 안양의 노인요양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14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공동 저술로 《스트레스와 심신의학》 《몸의 병을 고치려면 마음을 먼저 다스려라》 《삶의 질을 높이는 이완 명상법》, 저서로 《E형 인간 성격의 재발견》과 역서로는 《통합 심신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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