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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나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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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나영무 박사의 암 치유 기적의 운동>

나영무

솔병원 나영무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 스포츠 재활의 선구자로 통하는 저자는 ‘국가대표 주치의’로 명성이 높다. 재활의학 ‘명의’답게 부상과 통증의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운동’을 통한 맞춤형 처방 등으로 수많은 태극전사들에게 ‘다시 뛰는 삶’의 기쁨을 안겨주었다. 홍명보와 박지성, 기성용을 거쳐 손흥민에 이르기까지 1996년부터 22년간 축구 국가대표팀 주치의를 맡았다. 골프 박세리, 피겨 김연아, 리듬체조 손연재, 스켈레톤 윤성빈 등도 저자의 따스한 재활의 손길을 거쳐갔다. 특히 운동선수들을 치료하며 쌓은 풍부한 재활 노하우를 일반 환자들에게도 접목해 ‘건강과 행복’을 찾아주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그러던 2018년 직장암 말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되었다. 이후 6번의 수술과 36차례의 항암치료를 받으며 생사를 오가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나의 삶은 찬란하게 지속되어야 한다’는 굳은 신념으로 운동에 매진했다. 암에 걸린 후 오는 수술과 항암제의 다양한 부작용을 견뎌내려면 근 손실을 막고, 체력을 키우는 게 최우선이었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저작 운동을 통해 암을 극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지금도 투병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암 환자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자 ‘암 치유 기적의 운동’을 널리 알리며, 암 재활에 힘쓰고 있다.
저자는 대한스포츠의학회 회장과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빙상경기연명 의무위원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주치의를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수술 없이 통증 잡는 법》, 《마흔부터 시작하는 백세운동》, 《남자의 힘은 스트레칭에서 나온다》, 《스포츠의학 손상과 재활 치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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