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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히로키 류이치 (廣木隆一, Ryuichi Hiroki)

본명:Ryuichi Hiroki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54년, 후쿠시마현 코리야마 (염소자리)

직업:영화감독

최근작
2019년 5월 <그녀의 인생은 잘못이 없어>

히로키 류이치(廣木隆一, Ryuichi Hiroki)

1982년 핑크영화 〈성학대! 그 여자를 폭로한다〉로 데뷔, 독특한 공간 묘사로 '시티파'라는 별명을 얻는다. 대학 중퇴 후, 아테네·프랑세 에서 영화기술과 미학을 공부. 당시 아메리칸 뉴 시네마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그는1979년 에로영화 산업을 통해 영화에 입문했다. 주로 나카무라 겐지 감독의 조감독으로 활동한 그는 1982년 나카무라 겐지 감독이 프로듀서로 나선 핑크무비 〈성학대! 그 여자를 폭로한다〉로 데뷔했으며, 1990년 〈사와코의 사랑, 능숙한 거짓말 연애강좌〉로 일반 영화계에 진출했다.

1993년 유바리 영화제 비디오 부분에서 〈마왕가 魔王街〉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1994년엔 신인육성을 위한 등용문 선댄스 영화제에 응모한 시나리오로 학위를 취득한 이력이 있는 국제적 감각을 지닌 감독. 1994년 문화관광부의 최고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그 해 키네마준보 베스트 일본영화에 오른 영화 〈800미터 주자〉로 주목 받았다. 이외에도 동성애로 소재로 한 〈800 Two Laps Runner〉(1985)와 성애에 대해 도발적인 시각을 제시한 〈 I am an S+M Winter〉(2000) 등을 연출했다. 또 2000년 디지털영화인 〈도쿄 쓰레기 여인〉과 2002년작 〈이발사의 슬픔〉에도 참여했다. 이들 영화에서 보여진 것처럼 일상 속의 미묘한 감정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표현하면서도 풍부한 정서적 울림을 담아내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다.

히로키 류이치는 〈바이브레이터〉(2003)와 〈M〉(2007)으로 여성의 섬세한 감정을 그리는 것에 능숙하다는 평을 받았다. 2009년 〈여명 1개월의 신부〉로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일본 열도를 눈물바다로 만들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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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06년 제19회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작품상-아시아 장편 <기관차 선생>
2004년 제6회 도빌아시아영화제 각본상 <바이브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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