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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이미 스튜어트 (Amy Stewart)

최근작
2021년 10월 <사악한 식물들>

에이미 스튜어트(Amy Stewart)

원예 칼럼니스트이자 출판평론가이자 소설가.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으며, 자연의 경이와 위협을 다룬 논픽션을 여러 권 썼다. 지은 책 가운데 『술 취한 식물학자』를 비롯해 『위험한 벌레들Wicked Bugs』 『위험한 식물들Wicked Plants』 『꽃의 비밀Flower Confidential』 등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여자는 총을 들고 기다린다』는 스튜어트의 첫 장편소설로, 20세기 초 미국 뉴저지주 최초의 여성 보안관보 콘스턴스 콥과 자매들의 실화를 다룬 ‘콥 자매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다. 지금까지 시리즈의 두번째 책 『레이디 캅 소동을 일으키다』와 세번째 책 『미스 콥 한밤중에 자백을 듣다』, 네번째 책 『미스 콥은 그만두지 않는다Miss Kopp Just Won’t Quit』, 다섯번째 책 『콥 자매 행군에 나서다Kopp Sisters on the March』, 여섯번째 책 『디어 미스 콥Dear Miss Kopp』이 출간되었고, 2021년 가을 일곱번째 책 『미스 콥 수사를 하다Miss Kopp Investigates』가 출간될 예정이다.
스튜어트는 캘리포니아 유리카에 살면서 남편과 함께 ‘유리카 북스’라는 고서적 전문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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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지렁이, 소리 없이 땅을 일구는 일꾼> - 2005년 4월  더보기

이 책의 독자들은 내가 과학자가 아니라 단지 지렁이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텃밭 가꾸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금방 알아차릴 것이다. 벌레들의 습성과 생활방식을 알아보다 나는 여러 생물학자와 식물학자, 분류학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들은 한결같이 자신들의 복잡한 연구를 나 같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용어로 설명해 주려고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주었다. 그들의 도움으로 나는 내 이해수준을 월등히 뛰어넘는 기술 문헌들과 생물 교과서들을 이럭저럭 훑어나갈 수 있었다. 실수나 누락이나 잘못이 있다면 순전히 내 책임이다. 내가 제대로 해냈다면, 그건 모두 지렁이학자들oligochaetologists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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