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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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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마가 스님의 100일 명상>

마가

1985년 도선사 현성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수지했다. 중앙승가대 불교복지학과를 졸업한 후 법주사 복천암 선원을 시작으로 프랑스 플럼 빌리지, 미얀마 마하시 명상센터 등 국내외 선원에서 수행했다. 따듯한 불교를 강조하며 치유와 용서, 기쁨과 행복을 위한 ‘자비명상’ 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2002년 마곡사에 ‘자비명상 템플스테이’를 개설했다. 2003년에서 2011년까지 중앙대학교에서 ‘내 마음 바로 보기’ 수업을 진행하며 ‘1초 만에 수강 신청이 마감되는 교수’로 유명했다. 중앙대 겸임교수와 동국대 정각원 교법사를 지냈다. 최근에는 영화 〈불효자〉를 제작하였으며 2022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사)자비명상 대표, 자비나눔공덕회 이사장, 안성 굴암사 심신치유센터 원장, 스마트 법당 ‘미고사’ 법주로 있으며, BBS불교방송 〈마가 스님의 그래도 괜찮아!〉 진행자로 청취자들과 함께 웃고, 슬픔을 나누고, 응원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서로 『고마워요 자비명상』, 『내 마음 바라보기』, 『알고 보면 괜찮은』, 『마음충전』, 『내 안에서 찾는 붓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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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마워요 자비명상> - 2007년 7월  더보기

세상사람들은 과거의 고통을 부여잡고 있어서 명상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살이의 장벽에 부딪쳐 오갈 데가 없을 때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평온해 지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불교를 찾아가지만 초심자에게는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이러한 사람들, 과거의 고통이나 삶의 장벽으로 인해 명상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자비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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