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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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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의자의 봄날>

김수복

단국대 국문과, 동 대학원 문학박사.
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 단국대 총장 역임.
현 단국대 석좌교수. 한국시인협회 회장.
1975년 『한국문학』으로 등단.
시집 『지리산 타령』, 『낮에 나온 반달』, 『새를 기다리며』, 『또 다른 사월』, 『모든 길들은 노래를 부른다』, 『사라진 폭포』, 『우물의 눈동자』, 『달을 따라 걷다』, 『외박』, 『하늘 우체국』, 『밤하늘이 시를 쓰다』, 『슬픔이 환해지다』, 『고요공장』 등.
편운문학상, 서정시학 작품상, 풀꽃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수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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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사람들 속에 하늘이 있다> - 2008년 12월  더보기

사람들 속에 하늘이 있다. 2004년 2월 29일부터 성경을 필사하면서 가끔 가슴으로 밀려오는 먼 하늘의 무량함을 이기지 못할 때마다 나는 사람들 속으로 순례를 한다고 생각을 다잡곤 했다. 성경 속의 무수한 사람들은 바로 우리의 모습이었다 성경 속의 사람들 중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면서 마음속을 떠나지 않았던 한 사람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였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는 하늘 속에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제목을 ‘사람들 속에 하늘이 있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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