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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이애경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서울

데뷔작
2011년 <그냥 눈물이 나>

최근작
2021년 6월 <마음을 비워둘게요>

SNS
//twitter.com/peacelovensweet

이애경

서울을 떠나 제주에 내려온 후 마음을 다해 대충 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연예, 음악 담당 기자로 일했고 조용필, 윤하 등 다수의 곡에 노랫말을 붙이는 등 글 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왔다.
현재는 작은 마을 소길리에서 책방 섬타임즈를 운영하며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그냥 눈물이 나》,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너라는 숲》, 《보통의 속도로 걸어가는 법》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mo_rra_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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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음악잡지 편집장
<굿데이> 연예부 기자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 ‘작은 천국’, ‘꿈의 아리랑’ 등 17, 18집, 윤하의 ‘오디션’, ‘My song and..’, ‘Someday’ 등 1, 2, 3집, 유리상자의 작사가

저자의 말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 2015년 1월  더보기

조금 더 낯선 곳으로, 조금 더 이질적인 곳으로 내 몸을 채근해 떠난다. 나에게 달려드는 모든 의미들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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