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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성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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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거의 모든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

성상원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한림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스페인과 멕시코에서 컸고 베트남, 인도,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에서 일하면서 전 세계 30여 개국을 누볐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딴지일보》에 국제분쟁, 사회갈등, 재난에 대한 기사들을 주로 써 왔다. 특히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남아시아에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 회사에서 일하면서 현지에서도 인프라 없기로 악명이 높은 곳에서 최악의 재난 혹은 재난에 가까운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살았다. 인프라가 없는 곳에서 사업 타당성을 따지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현장으로 만드는 것이 주된 일이었다. 지금은 다문화 관련한 일을 준비하고 있다. 번역서로 《WAR : 아프간 참전 미군 병사 들의 리얼 스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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