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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중소도시에서의 건강한 교회 모델을 꿈꾸며 1984년 6평의 작은 천막에서 개척하여 중 · 대형 교회로 자리매김을 한 후 지역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모델이 되고자 애쓰는 평화교회를 33년째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열정적으로 목회하는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자기성장을 위해 경제학, 사회복지학, 국문학 등을 학사 편입하여 젊은이들과 함께 공부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시대를 더 효과적으로 섬기기 위해 지역사회개발대학원과 행정대학원에서 국가정책과정을 공부하는 등 목양의 와중에도 차근차근 준비하여 3년여를 외국에 나가 유학생활을 하는 지성과 영성의 겸비를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영원한 예수 청년이라고 할 수 있다. 대외적인 섬김 사역으로는 법무부 교정위원, 서울 가정법원 보호위원, 수원가정법원 보호위원으로 소외된 사람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에 헌신해 오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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