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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슈테판 볼만 (Stefan Bolmann)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58년, 독일 뒤셀도르프

최근작
2015년 7월 <여자와 책>

슈테판 볼만(Stefan Bolmann)

1958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났다. 독문학, 연극학, 역사, 철학을 전공하고, 토마스 만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뮌헨에 살면서 출판사 편집 고문과 작가로 활동 중이다. 2005년에 펴낸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Frauen, die lesen, sind gef?hrlich)》가 16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여자와 독서'를 주제로 서양문화사를 통찰하는 데 천착하여 《Frauen, die lesen, sind gef?hrlich und klug(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고 현명하다)》, 《Warum Lesen gl?cklich macht(왜 독서가 행복하게 만드는가)》, 《생각하는 여자는 위험하다(Frauen, die denken, sind gef?hrlich und stark)》, 《Frauen, die schreiben, leben gef?hrlich(글 쓰는 여자는 위험하게 산다)》 등을 연이어 발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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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길어진 인생을 사는 기술> - 2008년 2월  더보기

긴 인생이 좋은 인생이 되기 위해 우리는 긴 인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거나 견디기만 할 것이 아니라, 긴 인생을 적극적으로 경영해야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보조 기구, 기술, 사회복지시설과 시스템 등 물적 문화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교양, 세상 경험, 생활 방식 등 개인적인 문화가 필요하다. 나는 이 책에서 첫 번째 영역을 완전히 무시하지는 않겠지만, 우선적으로 두 번째 영역, 즉 아직 초보에 머물러 있는 길어진 인생을 사는 기술에 집중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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