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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장근

최근작
2023년 3월 <DSM-5 개정내용을 포함한 퇴역군인과 현역군인 심리치료 치료계획서>

신장근

미국 페퍼다인대학과 아주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과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육군본부 군종실 선도장교를 역임하며 상담학을 교육하고 상담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옮긴 책에는 《어부왕과 손 없는 소녀》(2021, 박영사), 《권력과 거짓순수》(2013, 문예출판사), 《신화를 찾는 인간》(2015, 문예출판사), 《창조를 위한 용기》(2017, 문예출판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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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권력과 거짓순수> - 2013년 1월  더보기

사춘기 자녀의 반항적인 태도를 기뻐할 부모는 없다. 하지만 이 반항적 태도 속에 들어 있는 자기주장과 공격성이 자녀가 성인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임을 안다면, 이 문제를 대하는 부모들의 태도도 바뀔 것이다. 입시 경쟁 속에서 자기를 긍정하고 주장하며 건강하게 공격성을 발휘할 기회를 박탈당한 청소년들은 병든 폭력성으로라도 자신을 긍정하고자 할 것이다. 우리 자녀가 책임감 있는 성인이 되기를 바란다면 그들 안에 있는 권력을 인정해주고, 그에 따른 책임도 지는 것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책임은 권력에 비례한다. 오늘도 우리는 순수를 원하지만, 인간에게 순수한 선이나 순수한 악은 없다. 누구나 ‘용과 스핑크스’를 내면에 지니고 다닌다. 용과 스핑크스는 우리 자신과 세계 안에 있는 악이다. 문제는 용과 스핑크스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그들을 다른 사람에게 투사해서 악마적인 폭력성을 발휘하느냐, 아니면 직면하고 통합해서 건강하게 나를 주장하고 소통의 길로 나가느냐 하는 선택이다. 저자의 말대로 “산다는 것은 악이 공존하는 속에서도 선을 이루는 것이다.” 선과 악이 뒤섞인 삶 속에서, 자신 안에 있는 악과 선을 모두 인정하면서, 나와 마찬가지로 허물 있는 다른 사람들을 공감하고 용서하게 될 때, 우리는 공격성과 폭력을 소통의 힘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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