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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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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마지막 선물>

지현아

1979년,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났다.
1998년 2월, 가족을 동반한 첫 탈북을 시작으로 2002년 10월까지,
5년 여 동안 모두 4 차례 탈북! 3번의 강제북송을 당했다.
북송과정에 평안남도 증산11호 교화소에 8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2007년, 꿈에 그리던 자유의 땅 대한민국에 입국! 북한과 탈북자 인권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 6월 24일자로 첫 책인『자유찾아 천만리』를
출간(2017년에는 새롭게 개정 출간)했으며,
이후 국제PEN클럽 망명북한작가PEN문학에
「아버지」,「피에 주린 조국」,「미안하다, 얘들아!」등을 지속적으로 출간했다.
현재는 전남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동시에 국제PEN클럽 망명북한PEN센터(작가), 자유통일문화연대 상임이사,
작가를 겸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탈북 작가로서 미국과 유엔, 영국과 홍콩 등을 두루 다니며
국제사회에 북한 인권을 알리는 사명을 기꺼이 감당하고 있다.
준비 중인 장편소설과 함께 북한의 실상을 담은 시집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1998년-2002년까지 4번 탈출, 3번 강제북송
1999년-2000년 2월까지 증산11호 교화소 수감
2007년 대한민국 입국
2010년 서울USA대북방송국 코디
2011년 『자유 찾아 천만리』 출간

현) 국제PEN클럽 망명북한PEN센터 작가
자유통일문화연대 상임이사, 북한인권증언센터 회장 및 작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 전공
통일안보강사
광주광역시 광산구 민주평화통일위원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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