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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혜경

최근작
2024년 1월 <자연 과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 1 : 광학>

최혜경

본업은 조형 예술가인데 지난 20년간 인지학을 공부하면서 루돌프 슈타이너의 책을 번역해 왔다. 쓸데없는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그림 그리고 번역하는 사이사이에 정통 동종 요법을 공부했다. www.liilachoi.com

· 번역서_
『자유의 철학』(GA4), 『발도르프학교와 그 정신』(GA297),『교육 예술 1,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앎』(GA293), 『교육 예술 2, 발도르프 교육 방법론적 고찰』(GA294), 『교육 예술 3, 세미나 논의와 교과과정 강의』(GA295),『발도르프 특수 교육학 강의』(GA317), 『사회 문제의 핵심』(GA23), 『사고의 실용적인 형성』, 『인간과 인류의 정신적 인도』(GA15), 『젊은이여, 앎을 삶이 되도록 일깨우라!』(GA217) - 밝은누리

『죽음, 이는 곧 삶의 변화이니!』(GA182), 『인간 자아 인식으로 가는 하나의 길』(GA16), 『꿀벌과 인간』(GA351), 『신지학』 (GA9), 『내 삶의 발자취』(GA28), 『학교 보건 문제에 관한 루돌프 슈타이너와 교사 간의 논의』(GA300b) - 도서출판 푸른씨앗

· 저서_
『유럽의 대체 의학, 정통 동종 요법』 - 북피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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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7~14세를 위한 교육 예술> - 2022년 6월  더보기

보통 ‘토키 강의’로 불리는 이 강의는 발도르프학교 건립을 준비하는 영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1924년 8월에 이루어졌다. … 발도르프 교육은 공허한 이론이 아니라 진정한 인간 인식을 근거로 하는 실질적 교육 방법이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 강의에서 루돌프 슈타이너는 슈투트가르트 발도르프학교 교장으로서 교사 회의를 주재하는 등 교내 사항 전반을 조망한 5년간의 경험을 담백한 형태로 이야기하면서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앎』과 『발도르프 교육 방법론적 고찰』을 다른 각도에서 보충하고 사실상의 중점을 더 명료하게 부각한다. … 진정 인간다운 삶은 권위를 신봉하는 수동적 인간이 아니라 정신적 개인의 자유로운 사고를 통해 가능해진다. 그리고 독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개인을 양성하는 것은 예술적 교육, 즉 개인의 자유를 전제하는 인지학적 교육 예술을 통해서일 뿐이다. 바로 이 관점에서 예술가로서 교사, 예술로서 교육을 그대로의 의미와 무게로 배우고 이해해서 실천하는 것이 발도르프학교 교사의 소명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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