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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가리타 델 마소스페인 톨레도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를 좋아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답니다. 지금은 이야기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다고 해요. 2011년에는 라사리요 문학상(그림책 부문)을 수상했어요. 《고집불통 4번 양》은 2014년에 플라스틸리나서점 선정 ‘최고의 그림책’에 뽑혔고, 마드리드서점연합 ‘올해의 그림책’에도 선정되었다. 2016년에는 콰토로가토스 재단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으면서 또 한 번 작품성을 인정받았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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