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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이만열 (Emanuel Pastreich)

성별:남성

출생:1964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직업:대학교수

최근작
2020년 8월 <푸른 눈을 가진 한국인 최초의 미국 대통령 후보 이만열>

이만열(Emanuel Pastreich)

지난 20여 년 간 기후변화와 생 물의 다양성 파괴 그리고 신기술이 인간사회에 미치는 재앙적 변화와 급격하 게 느는 부의 집중과 편중, 그리고 세계군비 경쟁 등에 초점을 맞춘 외교와 안 보를 포함한 미국의 정책 전반을 합리적으로 제안하는 중심인물로 부상하였 다.
그는 플랭클린 루스벨트 Franklin D. Roosevelt 대통령이 1930년대에 추 구했던 국제주의, 즉 반파시즘 연맹에서 독립주권국가들이 서로 협력하여 평 화와 공영을 실현하려는 의지를 재창조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는 작년 한 해 동안 아마존과 페이스북과 같은 대기업에게 제공되었던 수 조 달러의 자금을 회수하여 이들 대기업들이 규제가 가능한 협동조합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해 정부와 국민에게 거 짓정보를 제공하여 사기범죄를 저지른 화석연료 회사의 자산을 즉시 압류하 고 해당 소유주와 관리자들의 기소를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그는 예일대학교, 동경대학교,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한국의 전통 문학에 대한 깊고 넓은 조예로 다수의 글과 책을 저술하였으며 베스트셀러 <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한국인>을 포함해서 7권의 한국어 서적을 출판하였다. 그는 일리노이즈 대학교 및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국제 싱크탱크 아시아인스티튜트(워싱턴, 서울, 동경, 하노이)이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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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푸른 눈을 가진 한국인 최초의 미국 대통령 후보 이만열> - 2020년 8월  더보기

이 책은 2020년 2월 미국 대통령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힌 이후 내세웠던 일련의 연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설은 미국 청중들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저는 과소비와 과생산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전쟁과 같은 위험한 문화에서 벗어나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제가 제시하는 독창적인 관점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외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슬로건에 대한 저의 대응에서 두드러집니다. 오히려 저는 ‘미국을 처음으로 위대하게’라고 말하고자 합니다. 연설은 한국인을 위한 것이 아니지만 한미관계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있습니다. 이 연설은 안보와 경제에 대해 근본적으로 필요하고, 또한 실현 가능한 다른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에 의한 것이 아닌 과학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해 대응해야 하며 구직을 위한 자격이 아닌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 제공을 위한 교육을 활성화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한국인과 함께 광범위하게 활동하는 대통령 후보가 정책과 교육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이 미국 내 모순과 제도적 부패로부터 미국 시민의 시선을 흐리기 위한 수단으로 중국 및 아시아의 악마화에 힘쓰는 있다는 것을 저는 목격했습니다. 중국에 대한 공격은 한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으로 한국 경제는 중국의 정치경제로부터 고립되고 있고, 중국인의 미국 공격도 반아시아적으로 변질되어 한국인과 한국기업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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