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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차경남

출생: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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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큰글자책] 노자, 최상의 덕은 물과 같다>

차경남

고전해설가, 변호사. 목포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변호사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하남시 고문 변호사로 활동하는 한편, 하남평생교육원과 하남 초이화평교회 등에서 ‘몸 공부’와 ‘마음공부’, ‘노자’, ‘장자’를 비롯한 동서양 고전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동서양 고전을 두루 연구하고 있으나, 그중에서도 특히 ‘노자’와 ‘장자’의 도에 주목하여 오늘에 맞는 한국인의 철학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문학으로 만나는 몸 공부》와 《인문학으로 만나는 마음공부》(한국출판산업진흥원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장자》를 새로이 해석한 《장자, 쓸모없는 나무도 쓸모가 있다》와 《노자》를 새로이 해석한 《노자, 최상의 덕은 물과 같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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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장자, 영혼의 치유자> - 2011년 11월  더보기

“여기에 제3의 길이 있다. 장자가 제시하는 길이 그것이다. 장자철학은 철학이면서 철학을 넘어서 있고, 종교이면서 종교로 오염되기 이전의 진리를 간직하고 있다. 철학은 논리적 개념과 추상적 사변을 구사하느라고 자가당착에 빠진 것인데, 장자는 이와는 전혀 다른 방식의 철학을 했다. 그는 ‘개념 혹은 사변’이 아니라 ‘우화’의 형식을 빌어 자기 사상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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