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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야 마미(雨宮まみ)작가. 여성의 자의식, 연애, 성 등을 주제로 독자와 소통하는 많은 글을 발표했다. 2011년 출간한 《여자를 열등감에 빠지게 하여 女子をこじらせて》가 사회 전반에 큰 화제를 일으켰고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지은 책으로 《성실하게 살면 손해입니까? まじめに生きるって損ですか?》 《방에서 느긋한 생활 自信のない部屋へようこそ》 《계속 독신으로 살 생각이야? ずっと獨身でいるつもり?》 《여자여 총을 들어라 女の子よ銃を取れ》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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