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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태미 스트로벨 (Tammy Strobel)

최근작
2013년 8월 <행복의 가격>

태미 스트로벨(Tammy Strobel)

한때는 남편과 두 대의 차를 몰고 장거리 통근에 시달리고, 스트레스는 쇼핑으로 달래고, 대출금에 쫓기고, 그러면서도 언젠가는 큰 저택을 구입하는 삶을 꿈꾸며 사는 평범한 젊은 중산층 부부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집 안 가득 숨 막히게 쌓여 있는 물건이며 옷, 짐더미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지금 태미 부부는 서너 평 넓이의 ‘작은 집Tiny House’에서 자발적 다운사이징(혹은 스마트사이징)의 꿈을 이루며 소박하게 살고 있다. 이제는 ‘작은 집’의 열렬한 지지자이자 커피광으로, 글을 쓰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2007년 말, 블로그 '떠들썩한 아기고양이들Rowdy Kittens'을 만들었다. 2010년 그녀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뉴욕타임스》에 소개되면서, 이후 《USA투데이》, 투데이쇼, CNN, MSNBC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사진 찍기를 즐기고, 꾸준히 자원봉사를 하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어울려 여가를 보내고, 여러 시민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녀는 행복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실생활의 사례, 실제로 소박한 삶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엮어 이런 삶이 실현가능하다는 영감을 준다. 물건, 일, 인간관계에 대한 그녀의 신선한 견해는 누구나 지속적이고 든든하며, 진심으로 행복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명쾌한 길을 제시해준다. 2013년 현재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지은 ‘작은 집’에서 남편 로건과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스몰토피아―자영업자를 위한 실용안내서Smalltopi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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