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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김시하

최근작
2017년 11월 <무대위의 쌍둥이>

김시하

2006~2012년까지 북경에서 활동하고 그 이후 지금까지 한국,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2년이후부터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일상의 연금술>전, 서울시립미술관 <미술관 봄나들이전> 등과 고양아람미술관 <식사의 의미> 전, 외 중국에서 <핑야오 국제 사진 페스티벌> <펑쩡취안 , 김시하 2인전>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가하고 문화 서울역 RTO스페이스, 송은 아트큐브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최근에는 space xx에서 <모래밭이 검어지고 하애지고 파래지고 붉어졌다> 개인전과 제주바다 레지던시와 미아리 텍사스 전 등 장소 특정적인 곳에서도 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삶을 구성하는 환경에 관려된 일련의 장소들을 통해 예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관계맺기를 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은 주로 자연과 인공, 따듯한 식물과 차가운 금속, 살아 있는 것과 죽은 것, 무대와 무대의 뒷면, 사실과 허구, 이상과 현실등 상반되는 것들 사이에서 오는 괴리감, 균열에 관련된 사적인 감성에서 출발한 것이다. 김시하는 이를 바탕으로 일종의 ‘무대-시적 풍경’ 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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