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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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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한 권으로 끝내는 라이브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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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GS홈쇼핑 상품기획팀 과장 으로 근무하며 히트상품제조기라 불렸다.
「나는 매일 G마켓으로 출근한다」 라는 베스트셀러를 쓴 후 인터넷쇼핑몰 강사로 활동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관련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고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원장과 국제라이브커머스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라이브커머스 교육과 모바일쇼핑호스트 양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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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제4차 산업혁명과 소셜미디어> - 2017년 3월  더보기

‘1인 미디어 시대 제4차 혁명과 소셜미디어’ ‘1인 미디어’라는 말도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도 ‘소셜미디어’라는 말조차도 모두 요즘 시대적 화두이다.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고 트렌드는 새로운 것이 나왔나 싶으면 벌써 저만큼 뒤에 있거나 앞서서 달음박질을 친다. 1인 미디어 시대라는 화두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어필하기에 분주했다. 그리고 소셜미디어는 이미 전 세계를 통해 다양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면서도 좀 오랜 세월 공존할 듯하다. 세대가 급변하면서 글로써 승부를 걸었던 시대가 한 장의 이미지로 새 옷을 갈아입었고 이제는 동영상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특히 감동이 살아있고 재미가 쏠쏠하거나 특별한 귀여움이나 독특함이 담겨 있다면 이내 보는 이의 마음을 쉽사리 훔쳐버린다. 그렇게 훔친 마음은 같은 감성으로 공유를 통해 소통하게 된다. 그런데 이제 ‘제4차 산업혁명’이란다. 제3차 혁명이 컴퓨터를 통한 ‘자동화’였다면 제4차 산업혁명은 ‘소프트 파워’를 통한 공장과 제품의 ‘지능화’라고 한다. 제3차 혁명까지는 컴퓨터가 생산, 소비, 유통까지 시스템을 자동화하는 정도였으나 제4차 산업혁명에서 이렇게 만들어진 기계와 제품이 인공지능을 갖고 인터넷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서 학습능력도 좋아진다고 한다. 또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로 지능적으로 사물을 제어하고 사이버 세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혁명적인 생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로써 지구촌 모든 사물이 인공지능의 활약으로 기계적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한다.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예견하고 준비하고자 ‘1인 미디어시대 제4차 산업혁명과 소셜미디어’라는 책을 발간한다. 그 내용으로는 최재용 원장의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를 시작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고광근의 성공창업, SNS와 함께하라, 김윤숙의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민은기의 블로그로 어린이집 홍보하기, 박유정의 스토어팜 가입 이렇게 하세요, 박좌훈의 온라인 판매자의 페이스북 실전마케팅, 송진경의 스마트폰에 잠자는 사진 톡톡 깨워 활용하기, 안옥란의 수원수앤수피부관리실도 키네마스터 동영상으로 홍보한다, 이웅철의 똑똑한 스마트폰 똑똑하게 사용하자, 이종선의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마케팅, 조희경의 네트워크 마케터를 위한 SNS동영상 강의, 최관봉의 1인 기업 CEO 스마트한 비서 ‘에버노트’ 적극 활용하라이다. 특히 이번 출판은 요즘 가장 핫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인스타그램에 대한 이론과 마케팅에 대한 조명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어플과 동영상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수록했다. 즉 ‘1인 미디어시대 제4차 산업혁명과 소셜미디어’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1인 미디어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예견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소셜미디어의 핫한 어플 활용을 중심으로 서술했다. 아직은 제4차 산업혁명이 이제 도입되어 시작을 예고하고 있기에 충분하고 보다 전문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못하고 있으나 제4차 산업혁명을 예견하면서 그 시대의 도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의도로 이 한권의 책이 마련되었다. 끝으로 이 책의 감수를 맡아 수고하신 전 세종대학교 세종CEO 지도교수이며 현재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부원장이신 김진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고시계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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