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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기 겐이치로 (茂木健一郞)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2년, 일본 도쿄

최근작
2022년 10월 <>

모기 겐이치로(茂木健一郞)

뇌과학자이자 이학박사.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이학부와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이화학연구소, 케임브리지대학교를 거쳐 현재 소니 컴퓨터 사이언스 연구소에서 수석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전문은 뇌과학과 인지과학. 감각을 통해 느껴지는 감각질(qualia)을 키워드로 한 심뇌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2005년 『뇌와 가상』으로 제4회 고바야시 히데오 상을 받았고, 2009년 『지금, 여기서 모든 장소로』로 제12회 구와바라 다케오 학예상을 수상했다. 한국에 출간된 저서로는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아침의 재발견』, 『이키가이』,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빨강머리 앤이 가르쳐준 소중한 것』, 『뇌와 가상』, 『욕망의 연금술사, 뇌』,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벗어나는 뇌의 습관』, 『행복해지는 방법』, 『화장하는 뇌』, 『브레인 콘서트』, 『업무뇌』, 『뇌는 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창조성의 비밀』,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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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 - 2009년 2월  더보기

내가 수재였다니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쯤에는 달라져 있었다. "글쎄 저 애가 엄청나게 공부를 잘한대요"라는 소문이 어머니들 사이에 돌 정도로 우수한 아이가 되었던 것이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뜨자 갑자기 수재가 된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어느 순간에 문득 '공부하는 방식'을 깨달았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학습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완벽한 오해다. 뇌는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이란 뇌의 특성을 알고 자신의 뇌와 능숙하게 교제함으로써, 학습 자체를 즐기게 되는 '배움의 습관'이다. 따라서 이 공부법의 본질은 '뇌를 기쁘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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