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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테리 템페스트 윌리엄스 (Terry Tempest Williams)

최근작
2022년 2월 <빈 일기>

테리 템페스트 윌리엄스(Terry Tempest Williams)

야생 지역 보존을 위해 헌신해 온 보존주의자이자, 여성의 정체성 찾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작가이다. 유타와 알래스카의 외딴 야생 지역에서 야영을 하는가 하면, 여성의 건강 문제에 대해 국회에서 증언하고, 르완다에서는 “맨발의 예술가”로 일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목소리를 내 왔다. 자연, 여성, 애도에
관한 서정적인 산문이자 현대 환경 문학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안식처: 가족과 장소의 부자연사》를 저술했다. 《부서진 세상에서 아름다움을 찾는다는 것》 《무언의 허기》 《땅의 시간》 등의 책을 통해 환경 문제가 어떻게 사회 문제이며 궁극적으로 정의의 문제가 되는지 일관성 있게 보여 주었다. 윌더니스협회가 미국 시민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로버트 마샬 상을 받았으며, 자연 보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에라클럽의 존 뮤어 상을 받았다. 《빈 일기》는 어머니가 남긴 일기장을 각기 고유한 논리와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54개의 목소리로 다시 써 나간 독창적인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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