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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나카무라 후미노리 (中村文則)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77년 (처녀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2년 8월 <미궁>

나카무라 후미노리(中村文則)

1977년에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후쿠시마대학 행정사회학부를 졸업했다. 2002년 『총銃』으로 신초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04년 『차광』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받았다. 2005년에는 『흙 속의 아이』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2010년에는 『쓰리』로 오에겐자부로상을, 2016년에는 『나의 소멸』로 분카무라되마고문학상을 받아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쓰리』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의 ‘2012년 최고의 소설 10선’에, 『악과 가면의 룰』은 ‘2013년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 10선’에 선정되었다. 또한 2014년에 미국의 데이비드구디스상을 일본인 최초로 받았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영어, 프랑스어 등 15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한국에서 출간된 작품으로는 『흙 속의 아이』 『모든 게 다 우울한 밤에』 『쓰리』 『악과 가면의 룰』 『왕국』 『교단 X』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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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왕국> - 2013년 4월  더보기

인류 최초의 직업이 매춘, 그다음이 소매치기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것이 사실인지는 차치하고 그 두 가지를 결합한 소설을 쓰고 싶었다. 하지만 소매치기 이야기인 『쓰리』를 먼저 쓰게 됐고,『쓰리』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가 바로 『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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